맛집

진천사석맛집 손맛한식부페 맛있는 나물이 많아서 밥 2그릇 먹었습니다

건강지팡이 2026. 3. 29.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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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친구부부가 내려와서 점심을 어디로 갈까 고민했는데

진천맛집 검색하니 일류호텔 주방에서 40년 경험이신 주방장이라

음식이 맛깔스럽다는 소문이 자자한 손맛한식부페 식당을 찾았습니다

사실 내고향 평택 시골 마을분들도 가끔 미니버스로 왔던 곳입니다

오늘은 진짜 배 터질 뻔한 하루였는데요 ^^
그냥 간단하게 밥 한 끼 먹으러 갔다가 예상 밖으로 과식 제대로 해버렸습니다 ㅎㅎ
진천 쪽 일 보러 갔다가 우연히 들린 곳이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여기 그냥 지나치면 손해입니다

바로 진천 사석 근처에 있는 손맛한식부페인데요
이름 그대로 딱 집밥 느낌인데 이상하게 계속 손이 가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사실 처음에는 큰 기대 없이 들어갔습니다
요즘 한식뷔페 많잖아요
근데 막상 들어가 보니까 분위기부터 좀 다르더라고요
과하게 꾸민 느낌 없이 딱 편하게 밥 먹는 공간

그리고 음식이
아 이건 좀 다릅니다ㅠㅠ

 

여기서 첫 번째 포인트 나물입니다

요즘 나물 제대로 하는 데 찾기 쉽지 않은데요
여기는 진짜 손맛 제대로입니다

간이 세지도 않고 그렇다고 싱겁지도 않고
딱 계속 들어가는 맛

특히 나물 종류가 꽤 다양해서
한 번 담고 끝이 아니라
먹다가 또 가져오게 됩니다

저도 한 번 먹고
아 이거 더 먹어야겠다 싶어서

두 번째로 다시 담았습니다 ㅎㅎ

이런 게 진짜 밥도둑이죠ㅠㅠ

 

그리고 두 번째
밥이 술을 부르는 순간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밥만 먹으려고 했는데
어느 순간 소주가 등장했습니다

이게 나물 때문인지
반찬 조합 때문인지
술 생각이 자연스럽게 나더라고요

결국 한 병 시작

근데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ㅡ.ㅡ

 

세 번째
족발까지 이어지는 흐름

소주가 남았습니다

이 말은 뭐냐면
안주가 부족하다는 뜻이죠 ^^;

그래서 결국
족발까지 가져오는 사태 발생

이쯤 되면 식사가 아니라
그냥 제대로 먹는 날입니다

나물소주족발

이 흐름이 이어지니까
진짜 배 터질 때까지 먹게 되더라고요ㅠㅠ

 

솔직히 말씀드리면
여기 단순한 한식뷔페 느낌 아닙니다

집밥 + 술안주 + 편안함
이 세 가지가 묘하게 섞여 있는 곳입니다

혼밥도 가능하고
지인들이랑 가도 괜찮고
가볍게 시작했다가
무겁게 끝나는 그런 곳

딱 그 느낌입니다ㅎㅎ

 

정리해보면

진천 사석 근처에서
편하게 밥 먹고 싶을 때
건강한 나물 제대로 먹고 싶을 때
가성비 있게 배 터지게 먹고 싶을 때

이 세 가지 조건 맞으면
손맛한식부페는 충분히 만족할 만한 선택입니다

저처럼
두 번 담고
술 시작하고
결국 족발까지 가는 루트만 조심하시면 됩니다 ㅋㅋ

오랜만에 친구부부를 만나니 기쁨도 배가 되었던 하루

진짜 과식 주의입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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